하지만 요즘의 개발은 재미없다. 왜 일까... 나는 게임을 참으로 좋아한다.어릴적부터 중독자마냥 피씨방에서 밤을 새며 게임을 하고,게임 커뮤니티에 공략글을 올리고 반응을 보고, 남의 공략도 정독을 하며 연구를 하는걸 즐겼다.(20대의 기억은 PC방 뿐이다.) 더 어렸던 초딩 ,중딩 시절 게임들이 대부분 정액제인 시절(바람의나라 한달 29000원!! 당시 짜장면 3000원이었다... 말도안되는 가격) 돈이 없어서 엄마에게 졸라 게임 공략집을 사서 책안의 게임속 스크린샷과 공략법을 보며,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책이 닳도록 공략집을 읽었다. 운이 좋게도, 나는 게임만큼 개발을 좋아한다.(왜 운이 좋냐면, 이걸로 밥벌어 먹고있기 때문이다.) 우리집에는 개발관련 서적이 아주 빼곡히 들어차있다.남들이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