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퍼와(과) 일치하는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제안:
오늘 4월 21일에 오픈한 ntreev의 신작 소환사의 되고 싶어를 해보았다.플랫폼은 카카오 톡이다.. 그 놈의 for cacao.. 물론 개발사 입장에서는 국내에서 카카오만큼 유저층을 많이 공략할 수 있는 플랫폼은 적다.하지만 아무래도 카카오톡 연동게임의 이미지는 추락할대로 추락햇기 때문에 아쉬운건 사실이다. 일단 게임 리뷰를 하자면 트릭스터 개발진이 만든 게임이다.어린시절 트릭스터를 재밌게 하기도 했고 향수가 있기 때문에 한번 설치해서 실행을 해보았다. (소환사가 되고 싶어.. 게임 이름은 좀...) 보아하니 소환사가 되고 싶어를 줄여서 소시퍼라고 부르는 것 같다.아직 오픈초반이라 다운로드 수도 얼마 없고 하지만 조만간 좀 오르지 않을까?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린 아니 이제는 좀 식상하고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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