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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Review2016. 4. 17. 02:08


온라인게임 신작

서든어택2 리뷰


오늘 비가 많이왔다.

친구랑 커피한잔마시고 집에 가려다가 집가도 할 것도 없고, 피씨방이나 가자 해서 피씨방을 갔다.

하지만 할게임이 없었다.


요근래 게임자체를 얼마 안하다 보니 더욱 할 게임이 없었다.

사실 피씨방이 오버워치 클로즈베타 피씨방이라 오버워치를 해보고 싶었는데, 하필 기간이 어제까지여서 할 수 가 없었다.

그래서 최신게임란을 살펴보다가 서든어택2가 있길래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피씨방에서는 클로즈베타를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마땅히 할 것도 없고 친구와 서든2나 한번 해보자 해서 게임을 2시간정도 플레이 해보았다.


(이쁜 여캐릭)


일단 캐릭터 1일짜리를 하나 주었는데, 이뻤다

그래서 좋았다.


필자는 서든, 아바, 스포2, 카스글옵 순서로 fps를 해왔는데, 그 중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게임은 스포2였다.(참고사항)

일단 게임에 들어가 보니 서든어택1 모드와 리얼리티 모드를 선택하라는 창이 나왔다.


그래서 당연히 리얼리티지! 하고 리얼리티 모드를 선택했는데, 솔직히 서든1 모드나 리얼리티모드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그냥 아무거나 선택해도 큰차이가 없는 것 같다.


(무슨 차이인지 잘모르겠다.)


그리고 나서 게임을 플래이를 해보았다.

그리고 느꼈다.

그냥 서든어택에서 그래픽 조금 좋아진 버전인가?

서든어택2라기보단 서든어택 리뉴얼이라는 표현이 더맞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말은 기존 서든어택1을 하던 사람들에게는 금방 적응하여 게임을 할 수 있단 얘기고, 다른말로는 그냥 비슷하다는 것이다.


(읏차!)


사실 필자는 서든어택 자체를 좋아하진 않는다.

특히 A보급창고...(이게 왜 폭파맵이야?)

전략적인 플래이를 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전략-폭파를 가장한 그냥 데스매치하는 맵들이 많아서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서든2역시 서든1의 단지 그래픽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것을 떨 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리 좋은 인상을 주진 않았다.


(로비 창)


물론 아직 클로즈베타고 조금 더 다듬어서 오픈을 하겠지만, 어느정도 윤곽은 잡힌 것 같다.

하지만 서든1을 즐기고 있는 유저라면 반응이 좋을 것 같긴하다.

같은 방식에서 그래픽이 업그레이드 됬으니 그럴 것 같다.


서든1을 하면서 정말 맘에 안들었던 것이 하나 있는데, 라이플에 스코프가 분명히 달려있는데, 줌이 안되는 것!

그냥 말그대로 스킨, 무늬 라는 것이 너무 싫었다.

그럴꺼면 왜 스코프모양이 있는 라이플을 스킨으로 내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서든2는 다르다.

총기별로 커스텀이 가능한데, 라이플에 스코프를 달면 줌이 가능하다.


그리고 커스텀별로 등급이 있는듯 하다.(카스 글옵처럼 스킨장사가 가능하려나?)


(커스텀된 TRG)


2시간밖에 안해보았고, 아직 오픈하지도 않은 게임이다.

섣부른 판단은 좋지 않다.

이글 역시 필자의 100%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사람마다 다른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과연 죽어가는 한국 FPS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할지.. 아니면 그냥 잊혀지는 게임이 될 지는 두고봐야 알 것 같다.


ps. Shift로 스프린트 즉, 달리는 기능을 주었으면 더 괜찮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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