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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eview2016. 4. 1. 00:06

갤럭시 기어 S2 클래식 사용기


갤럭시 기어s2가 나온지 벌써 4개월 정도 지난것같다.

작년 11월에 출시 소식듣고 바로 샀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내일이면 4월이다..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가..

나는 늙어가고 기술은 발전하고 할건 드럽게 많고..


그나저나 기어 s2를 사기전 그 두근두근함은 잊지 못한다.

세상이 다편리해지고 달라질 것 같은 기분.


하여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처음 사용해 본 입장으로 기어s2 4개월간의 사용기를 적어보겠다.



사실 별로 쓸말이 없다. 그냥 결국 시계다.


사용률은 지하철이나 버스 등 폰을 꺼내기에는 손이 자유롭지 않을때 카톡을 읽을때나, 듣던 음악을 다른 음악으로 넘길때가 가장 사용 비중이 높다.

그리고 당연시 시계니 시간을 볼때 사용비중이 제일 높다.


기어 전용 어플에 대해서는 솔직히 쓸만한게 별로 없다.

아직 나온지도 그리 오래 되지 않았고, 그만큼 많이 보급되지도 않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아직 안달려드는 것 같다.

또한 사실 어울리는 어플리케이션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작은 시계액정으로 게임하기도 그렇고..


대부분 헬스 앱쪽으로 많이 출시가 되는데, 그냥 아직까지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s헬스가 짱이다.


그 외에는 워치페이스가 대부분 주를 이룬다.

괜찮은 어플이 많이 개발됬으면 좋겠다.

(타이젠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SDK설치가 힘든가?? 안해봐서 모르겠다. 조만간 한번 봐야겠다.)


음 그리고 시간은 잘 가르쳐준다.

배터리도 엄청 오래간다.(블루투스버전)


시계화면이 손목을 돌리면 저절로 반응하여 켜지는데, 요것이 가끔 영화관이나 어두운 곳에서 확 켜지곤 한다.

(그래도 손바닥으로 가리면 꺼진다.)


아! 제일 좋은점 한가지!

필자는 핸드폰을 무음으로 자주 하고 다니는데 전화가 오거나 카톡,메시지 등이 오면 손목에서 진동이 울리니까 너무 좋다.

제일 좋은건 기어s2로 카톡을 확인하면 확인 했다는 숫자1이 안지워지므로 보기 싫은 카톡인데 궁금할때 기어로 보면 된다.


뭐 좋다 쓸만하다.


한줄 요약 - 기어s2를 찬다고 세상이 달라지진 않았다.


ps.자전거탈때 정말 좋았다. 이 내용은 따로 포스팅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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