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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eview2016. 3. 25. 12:25


사용한지 좀 된 이어폰 SE215의 리뷰


사실 IT제품 리뷰탭에 올리고 있지만 이어폰은 IT제품 인가?

뭔가 애매모호하지만 어차피 전기적 신호로

음향 "정보" 를 출력 하니깐 반쯤은 IT제품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다.


사실 이 이어폰을 산날이... 얼마나 됬더라?


지금 보증서를 봐보니 작년 11월!

그러니 2015년 11월에 산 이어폰이다.


뭔 뜬금없이 4개월이 지나고 리뷰를 하냐 라고 할 수 있는데

말 그대로 리뷰니까 좀 써보고 리뷰를 해야할 것 아닌가.


특히나 사용을 어느정도 해봐야 알 수 있는 제품들은 더욱 그렇다.

그 예가 이어폰이다.


잠깐 10분 20분 들었다고, 리뷰를 쓴다는 것은 

컴퓨터를 부팅만 해보고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SE215는 음향기기의 명품 슈어의 제품이다.

뭐 유명한 브랜드니 길게 설명 않겠다.


예~전에 아이유 이어폰이라고 해서 SE535LTD의

하위 보급형 버전이라고 보면된다.

(뭔가 이어폰이 크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어폰이 특이하게 생겼다.

마치 귀안의 반고리관을 연상시키는 모양이다.

(필자의 친구는 보청기냐고 그랬다.)


사실 초반에 착용하는 법이 어색해서 한참을 씨름 했다.

아마 사용해본 사람은 공감할 것이다.


인이어로 많이 사용되는 슈어의 이어폰

"왜 인이어로 많이 사용될까?"

라는 생각으로 구입당시 구입했었다.

(신기하게 생긴 이어폰)


스테이지 인이어로 적합한 이어폰들의 특징을 보면


1. 격한 움직임이 있어도 귀에서 잘빠지지 않는다.

2. 시끌시끌한 무대를 커버하기 위해 차음성이 좋다.


그리고 4개월간 착용해보니 느낀 생각은

"이거..안전한 밖에서 사용하자.."

다른말로는 인이어로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차음성이 너무 심할 정도다..

(골목길에서 몇번이나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SE215를 끼고 음악을 들으며 길을 걸으면

일단 다른 소리가 안들리기 때문에 뒤에서 오는 골목길 차량,

후방에서 달려오는 바쁜 사람들의 몸짓 등을

느낄 수 없다.


따라서 위험하다.

얼마나 차음성이 좋냐면

SE215 별명이 로드킬 이어폰이다..


(사이즈별 폼팁)


이제 소리에 대해서 써보겠다.


전문 모니터링 및 개인 음악 감상에 이상적

이라고 제품 박스에 표기 되어있는데,


개인 음악 감상에 이상적인건 맞지만

전문 모니터링에는 좀,..맞지 않는 것 같다.


내 생각엔 그냥 se215 상위 제품 박스에도 다 똑같이 써있을 것 같다.


이유인 즉슨 소리가 전혀 플랫하지 않다.

저음이 상당히 강하며 다이나믹 이어폰인 주제에 베이스가 찰지다.

그렇다고 고음부가 먹히는 것도 아니다.


사실 소리를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

사람의 귀는 상당히 주관적이라 내가 표현한 소리가 다른 사람에겐

다르게 해석되어 전달 될 수 도 있다.


따라서 그냥 청음샵가서 들어보는게 좋다.


한마디로 가격이 137,000\에 구입 했던 것 같은데, 가격 값은 한다.


3줄 요약

1. 이어폰을 끼면 다른소리가 안들림

2. 처음엔 이어폰 착용하기 드럽게 힘듬

3. 소리는 주관적인데 가격값은 하는 이어폰


p.s

제품의 주파수 범위라던지 감도라던지 임피던스라던지

적어봤자 사실 잘 와닿지 않는다.

그래서 안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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