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영역

Game/Review2015. 4. 21. 13:50

오늘 4월 21일에 오픈한 ntreev의 신작 소환사의 되고 싶어를 해보았다.

플랫폼은 카카오 톡이다.. 그 놈의 for cacao..


물론 개발사 입장에서는 국내에서 카카오만큼 유저층을 많이 공략할 수 있는 플랫폼은 적다.

하지만 아무래도 카카오톡 연동게임의 이미지는 추락할대로 추락햇기 때문에 아쉬운건 사실이다.


일단 게임 리뷰를 하자면 트릭스터 개발진이 만든 게임이다.

어린시절 트릭스터를 재밌게 하기도 했고 향수가 있기 때문에 한번 설치해서 실행을 해보았다.


(소환사가 되고 싶어.. 게임 이름은 좀...)


보아하니 소환사가 되고 싶어를 줄여서 소시퍼라고 부르는 것 같다.

아직 오픈초반이라 다운로드 수도 얼마 없고 하지만 조만간 좀 오르지 않을까?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린 아니 이제는 좀 식상하고 질리는 1~6성 카드 시스템.. 강화 진화 요즘 스마트폰 rpg게임은 죄다 이런 시스템이다.


소시퍼역시 시스템상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제 좀 질릴법도한데 계속 고수하는건 그만큼 과금유도와 사람의 수집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인가?


(이거 어디서 보던 장면인데?)


rpg적 요소는 기존 모바일게임과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던전깨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

인터페이스상 우측에 카드를 눌러 나오는 숫자만큼 말판을 이동하여 잡는 방식이다.


예전 4leaf (포립)과 매우 흡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기존 모바일에서는 없는 방식이었지만 분명히 존재하던 방식이다.



(전투방식 역시 냄새가...)

전투방식 역시 포립과 상당히 유사하다.

각 캐릭터의 스킬을 쓸때 창세기전의 캐릭터 일러스트가 나오는것처럼 포립에서의 일러스트가 나왔던 것처럼 역시 비슷하다.







내가 가장 혐오하는 시스템은 자동 전투다...

그냥 쳐다만 보는 게임

그게 게임인가 영상인가....다른거 모방한건 뭐 다 좋다이건데 나는 자동전투시스템이 모든 모바일게임에서 사라졌으면 좋겟다. 



(지겹디 지겨운 카드강화)


카드 강화시스템역시 별반 다르지않다.

다만 인터페이스나 게임자체는 열심히 만든 흔적이 보인다.

그래서 일단은 계속 하게 된다.


(호감도 시스템)


특색있는 점은 각 던전마다 NPC가 있다.

그리고 그 NPC에게 선물을 주면(1~2성 카드) 호감도가 오른다.

호감도가 오르면 선물을 받게된다.

선물을 주고 선물을 받는 기브앤테이크 시스템?



(파티 편성!)


뭐 다른게임에서도 많이 봤을 리더스킬을 중심으로하는 파티 편성도 있다.



게임자체는 그래도 나름 재밌다.

도트로 만들어진 캐릭터도 나름 향수를 불러오기 충분하다.

트릭스터의 캐릭터를 그대로 썻기 때문에 그 역시 옛 유저를 불러오기 충분하다.

요새 나오는 천편일륜적인 강화, 카드, 진화, 파티, rpg 시스템이 아닌 조금 더 창의적인 시스템이 있었다면 더 재미있었겠지만 확실히 재미는 있는 편이다.


괜찮은 인터페이스에 빠릿빠릿한 전투는 칭찬할만하다.

일단은 조금 더 해봐야겠다. 



한줄평 : 과연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인가?(게임은 나름 재밌다)


유익한 글이었다면 공감 꾸욱!

공감은 비로그인도 가능해요

댓글 영역

person
vpn_key
comment

페이지 네비게이션